입찰사이트, 무엇을 보고 골라야 하나
"입찰사이트 추천"을 검색하면 업체 목록만 나열될 뿐, 무엇을 기준으로 골라야 하는지 알려주는 글이 없습니다. 무료로 충분한 경우부터 유료 서비스를 고르는 기준까지 정리했습니다.
01먼저: 무료로 충분한 경우
공공 입찰의 공식 창구는 나라장터(g2b.go.kr)입니다. 공고 열람과 투찰 자체는 무료이고, 관심 조건을 등록해 두면 기본적인 공고 확인도 가능합니다. 개발 인력이 있다면 공공데이터포털의 입찰공고 API 로 데이터를 직접 받을 수도 있습니다.
- 한 달에 몇 건만 확인하고, 참여 공고가 명확히 정해져 있다면 무료로 충분합니다.
- 다만 발주기관별 시스템에 흩어진 공고를 매일 직접 확인해야 하고, 낙찰 데이터 분석·계산 도구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차이는 유료·무료 비교에 정리했습니다.
02유료 입찰정보사이트가 하는 일
유료 서비스의 본질은 시간과 판단 근거입니다. 여러 발주처의 공고를 한 화면에 모으고, 내 업종·지역·금액 조건에 맞는 공고만 걸러 알려주며, 개찰 결과를 축적해 투찰 판단에 쓸 수 있는 데이터(사정률 분포, 경쟁 강도, 낙찰가율)를 제공합니다. 적격심사·낙찰하한율 같은 기준 계산을 도구로 만들어 두는 것도 유료 서비스의 몫입니다.
03고를 때 확인할 기준 5가지
- 내 업종의 공고 커버리지 — 공사·용역·물품 중 내 분야의 공고가 얼마나 빠짐없이, 얼마나 빨리 올라오는지. 무료 체험 기간에 나라장터와 직접 대조해 보세요.
- 낙찰 데이터의 깊이 — 공고 알림만 주는지, 개찰 결과·참여 업체·낙찰가율까지 조회되는지. 투찰 전략은 공고가 아니라 개찰 데이터에서 나옵니다.
- 분석의 근거 공개 여부 — "AI 분석", "빅데이터"라는 말만 있는지, 방법이 특허·문서로 공개돼 있는지. 근거를 공개하지 않는 분석은 검증할 수 없습니다.
- 요금 투명성 — 요금표를 로그인 없이 공개하는지, 전화를 걸어야만 알려주는지. 약정·해지 조건도 결제 전에 확인하세요.
- 지원 체계 — 문제가 생겼을 때 전화·원격으로 도와줄 사람이 있는지, 1:1 분석 상담이 가능한지.
04모두입찰은 이렇게 답합니다
물론 가장 좋은 검증은 직접 써보는 것입니다. 무료 도구부터 사용해 보고, 내 업종 공고가 제대로 잡히는지 확인한 뒤 결정하세요.
모두입찰 AI
“이 공고 우리가 넣어도 될까?”처럼 물어보면 됩니다. 낙찰하한율·적격심사·투찰가 계산을 문서로 찾아 헤매는 대신 대화로 답을 받는 입찰 도메인 특화 AI입니다. 마감 공고 요약, 발주처 발주 성향, 경쟁사 투찰 이력까지 한 자리에서 묻고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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