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입찰 블로그 소식
모두입찰 블로그의 게시물들을 가장 빠르게 안내드립니다.
  • 오랜 세월 공공조달 시장에서 잔뼈 굵게 일하며 수많은 변화를 목격했습니다. 때로는 정책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때로는 예기치 않은 사회적 요구에 시장의 흐름이 출렁이기도 했지요. 그런데 최근, 조달청의 한 소식이 제게는 단순한 미담 이상의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나눔 활동이지만, 그 이면에 공공조달 시장 참여자들에게 던지는 중요한 시그널이 숨어 있다고 봅니다. 과거의 공공조달이 가격과 기술력이라는 두 축에 주로 의존했다면, 이제는 '사회적..
  • 안녕하세요, 사장님들! 현장을 발로 뛰는 서과장입니다. 요즘 공공조달 시장에서 '어떤 사업에 우리 회사가 딱 맞을까?' 매일 공고를 뒤져보는 게 일상이실 텐데요. 특히 시설공사 분야는 워낙 규모가 크고 변동성도 커서, 언제 어디서 기회가 터질지 예측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다음 주, 그러니까 2026년 7월 13일부터 17일 사이에 조달청이 내놓을 시설공사 입찰 동향을 가지고 왔습니다. 여기서 우리 중소기업 사장님들이 어떻게 매출과 수익을 끌어올릴..
  • 공공조달을 처음 맡으신 분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시는 것이 바로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기업 우대 제도입니다. 저도 신입 시절 이 세 가지 제도를 한참 헷갈려 하다가 선배에게 혼이 난 기억이 있지요. 제도마다 근거 법령도 다르고 인증기관도 다르다 보니, 처음 보시면 뒤죽박죽으로 느껴지실 겁니다. 30년 가까이 이 바닥에서 서류를 만지다 보니 이제는 어느 회사가 어떤 인증을 받아야 유리한지 대략 감이 옵니다.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기업은 인증..
  •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처음이라면 여기서부터 공공조달 담당자로 발령받고 나서 "우리 회사 제품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인지 확인해보세요"라는 말을 들으면 머리가 하얘지죠. 저도 입사 첫해에 이 말 듣고 검색창에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이란'을 몇 번이나 쳤는지 몰라요. 이번 글에서는 경쟁제품이 뭔지부터 직접생산확인을 실제로 받는 방법까지 순서대로 정리해드릴게요.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은 대기업 참여가 제한되고 중소기업만 입찰할 수 있는 품목이에요. 우리 제..
  • 공공조달 시장에서 30년을 지내다 보니, 후배들이 가장 자주 놓치는 게 바로 이 발주계획 조회입니다. 입찰 공고가 뜨기 전에 어느 기관이 무엇을 언제 발주할지 미리 알아두는 것이 영업의 절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정작 나라장터에서 이 화면을 찾지 못해 헛수고하는 실무자들을 참 많이 봤습니다. 발주계획은 말 그대로 수요기관이 앞으로 어떤 물품, 공사, 용역을 발주할 예정인지 사전에 공개하는 정보입니다. 이걸 미리 조회해두면 견적 준비나 사전 영업에 큰..
  • 우수조달물품 지정받으면 뭐가 좋냐고 물어보시는 분들 정말 많더라고요. 저도 처음 이 업무 맡았을 때 "이게 대체 무슨 마크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조달시장에서는 거의 '프리미엄 딱지' 수준이더라고요. 중소기업이 기술력은 있는데 실적이 부족해서 조달청 입찰에서 밀리는 경우, 이 제도만 제대로 활용해도 판이 바뀝니다. 오늘은 신청자격부터 실제 받는 혜택까지 현장에서 본 대로 풀어드릴게요. 우수조달물품은 기술력과 품질을 조달청이 공식 인증하는 제도예요...
  • MAS 계약, 알고 나면 등록이 쉬워집니다 나라장터에서 "다수공급자계약"이라는 말을 처음 접하고 이 글을 검색해 들어오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일반 입찰과 뭐가 다른지, 우리 회사도 등록할 수 있는지 막막하실 텐데요. 15년 넘게 공공조달 실무를 봐온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MAS는 제대로 이해하고 준비만 하면 오히려 일반 입찰보다 안정적인 매출 창구가 됩니다. 오늘은 등록 절차와 실무 함정까지 하나씩 짚어드리겠습니다. MAS는 2개 이상 업체와 동시..
  • 물품입찰에 처음 뛰어드신 분들이 가장 많이 걸려 넘어지는 지점이 바로 직접생산확인입니다. 견적도 잘 냈고 가격도 맞췄는데, 낙찰 후에 서류 하나 때문에 계약이 통째로 날아가는 경우를 저는 지난 30년간 셀 수 없이 봤습니다. 오늘은 물품입찰의 기본 중의 기본, 제조·공급 자격 구분과 직접생산확인이라는 제도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차근차근 풀어드리겠습니다. 제조와 공급은 전혀 다른 자격 — 입찰공고를 읽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직..
  • 다수공급자계약, 이른바 MAS 계약을 다뤄보신 조달업체 담당자라면 적격성 평가라는 절차 앞에서 한 번쯤 멈칫하셨을 겁니다. 이게 일반 입찰 참가와는 결이 조금 다른 절차라서 그렇습니다. 실무에서는 MAS 적격성 평가 신청 자체보다 순서를 놓쳐 다시 처음부터 밟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특히 초보 담당자들이 자주 걸려 넘어지는 지점은 신청서 저장과 심사표 입력, 그리고 협상품목 저장이 별개의 단계처럼 보이지만 실은 한 몸처럼 순서대로 눌러야 한다는 점입..
  • 용역입찰 처음이라면, 일반용역과 기술용역부터 구분하세요 나라장터에 처음 접속해서 용역입찰 공고를 훑어보면 머리가 하얘지는 순간이 오죠. "이건 일반용역인가, 기술용역인가?" 하는 질문부터 막히는 분들 정말 많아요. 저도 5년 전 신입 때 청소용역 공고인 줄 알고 준비했다가 알고 보니 시설관리 기술용역이라 자격요건이 완전히 달라서 밤새 서류 다시 뒤진 기억이 있어요. 이 글 하나만 정독하면 용역입찰의 큰 틀과 참가 요건까지 한 번에 정리되실 거예요. 일..
  • 서과장이 직접 짚어드립니다: 공공조달 대지급 제도, 두 배 커진 기회를 잡는 법 안녕하세요, 현장을 발로 뛰는 서과장입니다. 요즘 조달 시장, 참 다이나믹하죠? 하루가 멀다 하고 크고 작은 제도 변화 소식이 들려오는데, 그중에서도 우리 중소기업 사장님들께 직접적으로 피와 살이 되는 소식이 있어 허겁지겁 키보드를 잡았습니다. 바로 조달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대지급 제도'가 2026년 7월 8일부터 확 달라진다는 이야기인데요. 단순히 숫자가 바뀌는 정도가 ..
  • 안녕하세요, 김차장입니다. 오늘도 우리 사장님들과 실무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조달 시장 속에서 매출과 수익을 늘릴 방법을 찾는 일은 늘 바쁜 현장의 숙제이지요. 특히 창업 초기 기업이나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공공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라면, '어떻게 해야 우리 제품을 공공기관에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크실 겁니다. 바로 이런 분들을 위한 희소식이 최근 들려왔습니다. 조달청이 '..
  • 조달업체 담당자분들 중에 나라장터에 처음 접속해서 로그인 화면부터 막막해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인증 방식이 다섯 가지나 되다 보니 어떤 걸 눌러야 할지 헷갈리고, 겨우 로그인해도 발주계획은 어디서 보고 입찰공고는 어디서 조회하는지 메뉴 구조가 익숙하지 않으면 시간을 꽤 잡아먹게 됩니다. 특히 투찰 직전에 본인인증 절차가 막히면서 마감 시간에 쫓기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이건 대부분 로그인 방식과 인증 수단을 미리 확인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
  • 다수공급자계약, 그러니까 MAS 계약으로 납품하시는 업체 대표님들 중에 이런 전화 받아보신 분들 꽤 계실 거예요. "저희 물건 발주했는데 왜 접수가 안 됐어요?" 수요기관 담당자한테 이런 연락 오면 등에 식은땀부터 나잖아요. 저도 예전에 거래처 사장님이 다급하게 전화 주셔서 화면 공유까지 해가며 같이 찾아드린 적이 있는데요, 알고 보면 진짜 별거 아닌데 메뉴 위치를 몰라서 헤매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요. MAS 계약은 일반 입찰이랑 달라서 수요기관이..
  • 안녕하세요, 현장 발로 뛰는 서과장입니다. 요즘 관공서 담당자분들 만나보면 "조달 통계 자료 어디서 뽑아야 하냐"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는데요, 사실 나라장터 안에 조달데이터허브라는 시스템이 따로 있다는 걸 모르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친환경 자재 구매 실적을 정리해서 보고해야 하는데 엑셀로 일일이 취합하고 계신 분, 계약 건수나 낙찰률 같은 데이터를 그래프로 보여드려야 하는 발표 준비 중이신 분이라면 딱 이 기능이 필요하실 거예요. 문제는 ..
  • 공사입찰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 검색창에 "시설공사 종류"부터 쳐보신 적 있으시죠? 저도 신입 때 종합건설업이랑 전문건설업 차이도 모르고 입찰 공고만 붙잡고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업종 등록부터 제대로 이해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공고를 찾아도 참가 자격 자체가 안 되는 경우가 허다하더라고요. 오늘은 시설공사가 어떻게 나뉘고, 업종별로 어떤 등록 요건이 필요한지 현장에서 부딪히며 정리한 내용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시설공사는 크게 종합공사와 전문공사로..
  • 나라장터에서 입찰이나 계약 업무를 처리하려면 개인 회원 계정에 소속 업체(또는 기관) 정보를 등록해 두셔야 합니다. 이 등록이 안 되어 있으면 입찰 참가는 물론이고 각종 서류 제출 화면 자체가 열리지 않기 때문에, 신규 담당자분들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이 바로 이 소속 등록 단계입니다. 특히 모바일로 작업하실 때는 PC 화면과 메뉴 배치가 달라서 어디를 눌러야 할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모바일 나라장터 앱(또는 모바일 웹)에서 개인회원 소..
  • 용역 입찰 공고를 처음 열어보고 'PQ'라는 단어에 멈칫하셨다면, 오늘 글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사업수행능력평가, 줄여서 PQ는 용역 입찰에서 가격 경쟁 이전에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첫 관문입니다. 이 관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제안서를 써도 개찰장 근처에도 못 가실 수 있습니다. PQ는 가격 경쟁 이전 단계로, 여기서 탈락하면 입찰 자체가 무효 처리됩니다. 평가 항목은 크게 실적·기술력·경영상태 3가지로 나뉘며 발주기관마다 배점이 ..
  • 요즘은 사무실 책상 앞이 아니라 이동 중 스마트폰으로 입찰공고를 확인하는 실무자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PC 앞을 떠나면 불안했는데, 요즘 후배들 보면 지하철에서도, 현장에서도 나라장터 모바일 화면으로 공고를 척척 찾아내더군요. 격세지감이 있습니다. 다만 처음 모바일 나라장터를 쓰시는 분들은 의외로 간단한 지점에서 헤매십니다. PC 화면에 익숙한 눈으로 모바일 화면을 보면 메뉴가 어디 숨었는지부터 못 찾는 경우가 많지요. 오늘은 그 첫 관..
  • 2단계 입찰 규격·가격 분리, 실무자가 헷갈리는 이유 나라장터 공고문을 열어보니 "2단계 입찰"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어서 당황하셨지요. 규격서를 냈는데 가격은 언제 내야 하는지, 봉투는 몇 개를 준비해야 하는지 막막하실 겁니다. 저도 30년 전 신입 시절에 규격서 따로, 가격서 따로 낸다는 개념 자체를 이해 못 해서 선배한테 한참 혼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 2단계 입찰이라는 제도를 처음부터 끝까지 짚어드리겠습니다. 규격과 가격을 분리 제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