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9월 30일, ‘이세계 조달’이 던진 신호: AI·비가격 평가, 승자는?

안녕하세요, 공공조달 시장의 흐름을 가장 먼저 읽어내는 '모두입찰 공공조달전략연구소'입니다.
요즘 공공조달 시장을 보면, '이대로 괜찮을까?' 하는 걱정과 '어떤 기회가 오고 있을까?' 하는 기대가 뒤섞여 많은 대표님들과 실무자분들이 복잡한 마음이실 겁니다. 특히 지난 9월 30일에 있었던 '제6회 조달의 날' 행사의 '이 세계의 조달'이라는 독특한 주제는 과연 공공조달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죠.
행사명처럼 마치 다른 세계의 이야기 같지만, 사실 이 안에는 우리 기업들의 사업 전략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핵심 변화들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은 본 연구소가 현장에서 직접 취재하고 다년간 축적해 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번 변화가 과연 어떤 기업에 웃음을 주고, 어떤 기업에게는 새로운 숙제를 안겨줄지 속 시원하게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AI 기술력
'조달의 날'이 가리키는 변화의 방향은 무엇인가요?
'제6회 조달의 날' 행사가 9월 30일에 열렸는데, '이 세계의 조달'이라는 테마와 'AI 로판' 같은 표현들이 눈에 띄더라고요. 이는 단순히 재미를 넘어, 공공조달이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더 나아가 사회적 가치나 지속가능성을 평가에 중요하게 반영하겠다는 강력한 신호로 봐야 합니다.
과거에는 가격 경쟁력이나 단순 스펙 위주였다면, 이제는 기술 혁신이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같은 보이지 않는 가치까지도 조달의 중요한 잣대가 되는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가격 평가
AI 제품 도입 확대, 어떤 기업이 유리해지나요?
공공기관에서 AI 제품 도입을 확대하겠다는 기조는 이미 오래전부터 감지되어 왔습니다. '이 세계의 조달' 행사에서 'AI 제품, 공공기관에서 더 많이 만날 수 있도록!'이라는 메시지가 나온 것도 이 때문이죠.
이는 당연히 AI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거나 상용화에 성공한 스타트업이나 기술 강소기업들에게 엄청난 기회로 작용할 겁니다.
얼마 전 만난 한 회원사 대표님은 "아직 시장이 크지 않아도, 공공기관 납품 이력은 기술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레퍼런스"라며, 초기부터 기술 개발에 집중해 온 노력이 이제야 빛을 발하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반면, 단순히 외산 솔루션을 유통하거나 자체 기술력 없이 공급만 해오던 기업들은 경쟁에서 밀릴 가능성이 큽니다.
이제 AI 역량이 없으면 조달 시장에서 설 자리가 줄어들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K-장인 지원
ESS, 태양광, 풍력 '비가격 평가' 확대, 우리 회사에 영향은?
이번에 주목할 만한 또 다른 변화는 ESS(에너지저장장치), 태양광, 풍력 같은 에너지 분야 공공조달에서 '비가격 평가' 비중이 크게 확대되고 '공급망' 안정성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떠오른다는 점입니다. "가격+공급망 경쟁"이라는 표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제 단순히 가격을 낮추는 것만으로는 승부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 변화는 친환경 기술력이나 독자적인 공급망을 확보한 기업들에게는 확실한 호재입니다. 예를 들어, 핵심 부품을 안정적으로 국내에서 조달하거나, 친환경 생산 공정을 갖춘 기업들은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반대로, 가격 경쟁력만 내세우거나 해외 특정 지역의 불안정한 공급망에 의존해 오던 기업들은 큰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죠. 어느 회원사에서는 "수년 전부터 공급망 다변화에 투자했는데, 이제야 빛을 본다"며 환하게 웃으시더라고요.
| 평가 항목 | 기존 방식 (변화 전) | 주요 변화 (내년 예상) |
|---|---|---|
| 중점 평가 | 가격 최저점 | 가격 + 기술력/공급망 안정성 |
| 기술력 | 기본 기능 위주 | 혁신성, 성능 우수성, R&D 역량 |
| 공급망 | 제한적 고려 | 안정성, 투명성, 윤리적 생산 |
| 우대 대상 | 최저가 제시 기업 | 기술력 우수, 지속가능 기업 |

모듈러 시장
여기까지 읽고 우리 회사도 해당되는지 궁금하시다면 모두입찰에서 조건을 걸어 확인해 보세요.
전통 기술과 K-장인, 공공조달에서 설 자리가 있나요?
조달의 날 행사에서 '전통남포벼루 벼루장'이나 '전통무쇠솥 금속명장'과 같은 K-장인들을 조명한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이는 공공조달이 단순히 최첨단 기술만을 쫓는 것이 아니라, 우리 고유의 전통 산업과 장인 정신이 담긴 제품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공공 영역으로 끌어들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물론 시장 규모가 단번에 커지기는 어렵겠지만, 특정 공공기관의 기념품이나 문화시설 비치용품 등에서 고품질의 전통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장인 정신이 깃든 제품을 생산하는 소규모 기업이나 공방에는 새로운 판로가 열리는 기회가 될 수 있고, 나아가 '전통'이라는 브랜딩으로 해외 조달 시장까지 넘볼 수도 있는 기반을 다질 수도 있겠죠.
이 분야에서 꾸준히 명맥을 이어온 기업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겁니다.

LH 공공임대
주택 및 인프라 사업, 어떤 시장이 뜨고 있나요?
조달 시장의 큰 축을 차지하는 건설 및 인프라 분야에서는 LH 공공임대 주택 보수 공사 확대와 모듈러 임시학교 시장의 성장이 꾸준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LH는 매년 1만 가구의 공공임대 주택을 고치기 위해 약 2,406억 원 규모의 본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라고 하죠.
여기에 모듈러 임시학교 시장도 연간 1,000억 원대 규모로 성장하면서, 관련 건설 및 설비 기업들에게는 안정적인 사업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이 분야는 대형 건설사보다는 전문성과 효율성을 갖춘 중소 건설사나 설비 업체들이 참여하기 좋은 시장입니다.
특히 모듈러 공법은 공기 단축과 비용 절감에 유리해 앞으로도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공사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꾸준히 발주가 이어지는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리한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내년 조달청 예산안에 특별히 주목할 점이 있을까요?
A. 2027년 조달청 예산안은 '이 세계의 조달'이라는 테마와 맞물려 AI 기반 사업 확대와 친환경 에너지 산업 지원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Q. '공급망' 평가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 원자재 수급의 안정성, 생산 공정의 투명성, 윤리적 노동 및 친환경 생산 방식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되어 기업의 신뢰도와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방향으로 갈 겁니다.
어떠신가요? 조달 시장은 늘 이렇게 변화하고 또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단순히 남들이 많이 참여하는 분야만 좇기보다는, 이번 '조달의 날'이 보여준 신호처럼 AI나 비가격 평가 같은 흐름 속에서 우리 회사만의 강점을 찾아내고 빠르게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런 변화 속에서 기회를 잡으려면 나에게 맞는 입찰 공고를 빠르게 찾아내는 것이 기본기더라고요. 변화에 대한 정보도 중요하지만, 그 정보를 활용해서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건 전적으로 현장의 몫입니다.
모두입찰 공공조달전략연구소는 이러한 시장의 변곡점마다 축적된 데이터와 현장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귀사가 놓치기 쉬운 맞춤형 입찰 정보를 가장 먼저 발굴하여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변화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그 흐름 위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모두입찰과 함께 다음 스텝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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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고 우리가 넣어도 될까?”처럼 물어보면 됩니다. 낙찰하한율·적격심사·투찰가 계산을 문서로 찾아 헤매는 대신 대화로 답을 받는 입찰 도메인 특화 AI입니다. 마감 공고 요약, 발주처 발주 성향, 경쟁사 투찰 이력까지 한 자리에서 묻고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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